Gridcare, "전력망에 100MW 이상의 데이터 센터 용량이 숨어 있다" 주장
요즘 데이터 센터 짓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이야기, 들으셨나요? AI 붐으로 ‘하이퍼스케일러’들이 앞다퉈 인프라를 확장하려 들지만, 정작 전력망(그리드) 연결은 몇 년씩 기다려야 하는 실정입니다. 이 복잡한 상황에서 ‘그리드케어(Gridcare)’라는 이름의 스타트업이 등장했죠. 그런데 이 회사, 뭔가 다릅니다.
📌 AI 시대, 전기도 부족해? 그리드케어가 찾아낸 '숨은 100메가와트&